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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프리미엄 속옷 진출
‘엘라코닉’ 대표 브랜드 ‘언컷’
2020년 03월 12일(목) 17:27
‘언컷’ 오가닉 코튼 제품. <광주신세계 제공>
신세계백화점이 프리미엄 속옷 시장에 진출한다.

㈜광주신세계는 란제리 편집매장 ‘엘라코닉’의 대표 브랜드 ‘언컷’이 이달부터 프리미엄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프리미엄 컬렉션은 ‘편안함’과 ‘안전함’으로 압축된다.

‘언컷’은 독일 오가닉 코튼 레이스를 사용한 제품을 새롭게 내놓았다. 화학 비료와 농약을 3년 이상 사용하지 않은 목화로 만든 오가닉 코튼으로, 피부에 닿았을 때 가장 편안하고 안전한 소재라고 광주신세계 측은 설명했다.

또 M(80A/B), M++(80C/D), L(85A/B), L++(85C/D)까지 사이즈를 확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언컷이 지난해 선보인 ‘골프 브라’와 ‘웨딩 속옷 라인’ 등도 호응을 얻고 있다.

2017년 8월 시작한 ‘엘라코닉’은 제품 90%를 와이어 없이 만들고 있다. 재구매율은 70~80%에 달하며 매출 규모는 2년여 만에 6배 증가했다.

엘라코닉 매장은 광주신세계와 강남점, 본점, 센텀시티점, 경기점, 대구점 등 6개 백화점에 있다.

김경준 광주신세계 여성팀장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프리미엄 라인과 플러스 사이즈 제품은 고객들의 수요를 빠르게 캐치한 PB(프라이빗 브랜드) 브랜드의 장점을 극대화 한 사례”라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카테고리 전략으로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