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12일 금융경제강좌
‘불확실성 시대 자산관리’ 주제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오는 12일 광주시 서구 치평동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1층 강당에서 ‘2025년 한국은행 금융경제강좌’ 2회차 강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한국은행 금융경제강좌는 금융·경제 관련 이슈와 현안을 주제로 전문가를 초빙해 진행하는 강연으로, 올해 총 6강이 열릴 예정이다. 이번 강의에서는 홍춘욱 프리즘투자자문 대표 겸 박사가 ‘불확실성 시대의 현명한 자산관리’를 주제로 강의한다.
홍 박사는 KB국민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 국민연금공단 투자운용팀장 등을 역임하고, ‘홍춘욱의 최소한의 경제 토픽’, ‘대한민국 돈의 역사’ 등 경제 및 금융투자 관련 저서들을 집필했다.
홍 박사는 이번 강의에서 최근 대내외 경제정책의 불확실성 확대로 인해 개인자산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를 반영해 각 연령층별로 적합한 생애주기별 자산관리 노하우 등을 풀어낼 예정이다.
금융경제강좌는 사전 수강없이 금융·경제 분야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매 강의마다 모든 참가자를 대상으로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또 상·하반기 중 4회 이상 수강하면 특별 기념품을 증정한다.
한편 오는 6월 4일 진행되는 ‘한국은행 금융경제강좌’ 3회차에서는 고민지 한국은행 과장이 ‘한국은행이 바라보는 2025년 국내 경제전망’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장윤영 기자 zzang@kwangju.co.kr
한국은행 금융경제강좌는 금융·경제 관련 이슈와 현안을 주제로 전문가를 초빙해 진행하는 강연으로, 올해 총 6강이 열릴 예정이다. 이번 강의에서는 홍춘욱 프리즘투자자문 대표 겸 박사가 ‘불확실성 시대의 현명한 자산관리’를 주제로 강의한다.
홍 박사는 이번 강의에서 최근 대내외 경제정책의 불확실성 확대로 인해 개인자산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를 반영해 각 연령층별로 적합한 생애주기별 자산관리 노하우 등을 풀어낼 예정이다.
금융경제강좌는 사전 수강없이 금융·경제 분야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매 강의마다 모든 참가자를 대상으로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또 상·하반기 중 4회 이상 수강하면 특별 기념품을 증정한다.
/장윤영 기자 zzang@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