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차별화된 F&B 팝업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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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는 “광주신세계가 진행하고 있는 F&B(식음료) 팝업스토어가 잇따라 흥행하면서 앵콜 팝업 및 정식매장 입점으로 이어지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광주신세계는 이같은 고객 호응에 힘입어 다양한 F&B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우선 오는 8일까지 본관 지하 1층에서는 ‘김복란’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김복란은 김치볶음밥과 다양한 토핑들을 함께 튀긴 주먹밥으로, 팝업 매장에서는 콘 치즈, 매운 참치, 모짜렐라, 참치마요 등 8가지 종류를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어버이날(5월 8일)을 앞두고, 선물용으로 적합한 건강식품 팝업도 진행한다. 프리미엄 건강브랜드 ‘경옥채’는 국내외의 좋은 원재료를 엄선하고, 그 외 단 1%의 첨가물도 섞지 않은 고품질 건강식품들을 선보인다. 대표 제품으로는 ‘경옥채 쌍화 30’, ‘더 경옥 오리진 600’, ‘더 경옥 플러스 600’, ‘더 경옥 골드 600’ 등이 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온가족이 나눠 먹기 좋은 디저트 MD 팝업들도 준비했다. 1일까지 수제 디저트 브랜드 ‘블루 포인트’, 베이커리 브랜드 ‘쿠키앤모어’, 미국식 핫도그 브랜드 ‘WAGDOG’ 팝업이 진행된다.
또 2일부터는 여수에서 온 과일 모찌 브랜드 ‘서녹씨’ 팝업 매장이 마련된다. 대표상품으로 ‘종합 과일모찌’, ‘딸기 모찌’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광주신세계에서 한 차례 팝업을 진행했던 브랜드 중 고객들의 인기에 힘입어 정식 매장으로 입점된 브랜드도 있다. 대표적으로 ‘버터앤쉘터’는 지난해 팝업에 이어 올해도 오는 5월 15일까지 팝업을 진행하며, 지난 2월 팝업스토어로 시작한 ‘구오만두’는 최근 광주신세계에 정식 매장을 오픈하기도 했다.
김영민 광주신세계 식품생활팀장은 “광주신세계는 고객 만족도가 높은 팝업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윤영 기자 zzang@kwangju.co.kr
우선 오는 8일까지 본관 지하 1층에서는 ‘김복란’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김복란은 김치볶음밥과 다양한 토핑들을 함께 튀긴 주먹밥으로, 팝업 매장에서는 콘 치즈, 매운 참치, 모짜렐라, 참치마요 등 8가지 종류를 만나볼 수 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온가족이 나눠 먹기 좋은 디저트 MD 팝업들도 준비했다. 1일까지 수제 디저트 브랜드 ‘블루 포인트’, 베이커리 브랜드 ‘쿠키앤모어’, 미국식 핫도그 브랜드 ‘WAGDOG’ 팝업이 진행된다.
광주신세계에서 한 차례 팝업을 진행했던 브랜드 중 고객들의 인기에 힘입어 정식 매장으로 입점된 브랜드도 있다. 대표적으로 ‘버터앤쉘터’는 지난해 팝업에 이어 올해도 오는 5월 15일까지 팝업을 진행하며, 지난 2월 팝업스토어로 시작한 ‘구오만두’는 최근 광주신세계에 정식 매장을 오픈하기도 했다.
김영민 광주신세계 식품생활팀장은 “광주신세계는 고객 만족도가 높은 팝업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윤영 기자 zzang@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