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생명과학…‘과학스쿨’서 만나요
국립광주과학관·광주과학기술원 공동 6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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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광주과학관(관장 이정구)은 광주과학기술원(총장 임기철·이하 GIST)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2025년 과학스쿨을 개최한다.
총 6회에 걸쳐 열리는 ‘2025 과학스쿨’은 짝수달 셋째 주 수요일에 진행된다. 강연은 상반기에 국립광주과학관 상상홀, 하반기에는 GIST 오룡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올해는 기후 위기, 생명과학, 전자 컴퓨터 분야의 국민적 관심이 높은 과학 이슈를 주제로 ▲뉴턴, 아인슈타인 그리고 우주 ▲현실과 가상의 융합 ▲창의력, 키울 수 있을까? ▲몸속의 장의사 ▲얼음이 녹고 있다 ▲반도체로 만드는 세상 등의 흥미로운 강연이 열릴 예정이다.
GIST 교수가 들려주는 과학스쿨은 교수와 참여자들이 소통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되고, 우수참여자를 위한 출석왕 이벤트, GIST 연구소 견학 등 혜택도 제공된다.
‘2025 과학스쿨’은 과학에 관심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국립광주과학관 누리집에서 사전예약하면 된다.
과학스쿨과 관련한 사항은 국립광주과학관 누리집 또는 과학스쿨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고, 국립광주과학관 사이버과학관에서 지난 강연 영상을 다시 볼 수 있다.
/양재희 기자 heestory@kwangju.co.kr
총 6회에 걸쳐 열리는 ‘2025 과학스쿨’은 짝수달 셋째 주 수요일에 진행된다. 강연은 상반기에 국립광주과학관 상상홀, 하반기에는 GIST 오룡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올해는 기후 위기, 생명과학, 전자 컴퓨터 분야의 국민적 관심이 높은 과학 이슈를 주제로 ▲뉴턴, 아인슈타인 그리고 우주 ▲현실과 가상의 융합 ▲창의력, 키울 수 있을까? ▲몸속의 장의사 ▲얼음이 녹고 있다 ▲반도체로 만드는 세상 등의 흥미로운 강연이 열릴 예정이다.
‘2025 과학스쿨’은 과학에 관심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국립광주과학관 누리집에서 사전예약하면 된다.
/양재희 기자 heestory@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