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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소멸 시대’ 기초자치단체 신안군의 도전과 비전 모색
지방자치연구소 주관 세미나
혁신사례 공유하고 전략 제시
2023년 05월 24일(수) 18:10
박우량 신안군수와 우동기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공무원과 군민 등 ‘인구소멸시대 기초자치단체의 도전과 비전 혁신’ 세미나 참석자들이 세미나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안군 제공>
신안군이 최근 신안군청 공연장에서 지방자치연구소(이영애 대표)가 주관하는 ‘인구소멸시대 기초자치단체의 도전과 비전 혁신’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신안군의회 의장 및 의원, 사회단체장, 공무원과 군민 등 200명이 참석해 인구소멸의 위기 속에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역할과 전망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을 벌였다.

이번 세미나는 신안군의 혁신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인구소멸 시대를 대비해 신안군의 정책환경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전략적인 정책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개최했다.

첫 번째 세션은 우동기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의 기조연설 ‘윤석열 정부의 지방시대, 그 비전과 전략’으로 시작해 ▲인구소멸시대 신안군의 도전과 비전 ▲작은섬 개발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계획 ▲지방소멸대응기금 1년과 향후과제 등 3개 부문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인구소멸, 정부 및 신안군 비전’을 논제로 지방자치연구소 이영애 대표를 비롯한 4명의 패널과 공무원, 주민이 참여하는 토론을 진행했다. 다양한 제언을 통해 신안군 군정 방향을 제시하는 정책의 장 이었다.

세미나에 참석한 박우량 신안군수는 “지방소멸의 위기를 직면하고 있는 지방정부들이 제각기 창의와 혁신을 통해 시대적 위기를 지혜롭게 극복할 수 있기를 바라며, 신안군의 사례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안=이상선 기자 ssle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