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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탄소중립시대 선도해 나간다
‘넷제로’ 포럼서 탄소중립 정책 발표
2022년 09월 01일(목) 17:10
박우량 신안군수가 ‘제1회 넷제로(Net Zero)달성을 위한 시민사회와 탄소중립실천연합 포럼’에서 신안군의 탄소중립 대책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신안군 제공>
신안군이 탄소중립시대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신안군은 최근 제주특별자치도와 탄소중립실천연합이 공동주최한 ‘제1회 넷제로(Net Zero)달성을 위한 시민사회와 탄소중립실천연합 포럼’에 참석해 신안군의 탄소중립을 위한 정책을 발표했다.

이번 탄소중립실천연합포럼은 박우량 신안군수, 오흥식 탄실연 이사장,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전문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변화 위기를 대응하고 지역민 인식증진을 위한 민·관·학이 함께하는 공공의 역할을 모색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됐다.

박우량 신안 군수는 이번 포럼에 참석해 탄소중립을 위한 신안군의 정책적 노력에 대해 발표했다.

박 군수는 “신안군은 1도 1정원, 생태숲 조성 및 복원, 친환경 자동차 보급지원을 통한 늘푸른 1004섬을 목표로 육상 그린카본을 이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군수는 이어 신안갯벌이 중심이 된 갯벌세계자연유산 등재, 국내 최대면적의 갯벌습지보호지역 지정을 통한 갯벌유산의 대표지역으로서의 블루카본 선도하고 천혜의 자원자원을 활용한 태양광과 풍력발전을 통해 대한민국 에너지 중심지로 만들어 가고 있다며 신안군의 탄소중립 노력과 정책에 대해 설명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안군의 그린카본과 블루카본, 신재생에너지를 통해 석탄화력발전소 50기 폐쇄효과인 연간 약 2억 2000만t의 탄소배출 저감효과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안군은 탄소중립을 위한 정책을 강화하여 국제기후변화에 대응하며 탄소중립시대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안=이상선 기자 ssle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