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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생활목공 초급반 운영
2020년 10월 26일(월) 16:34
장흥군 목재교육센터는 생활목공 초급반을 모집, 목공예기능인 양성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장흥군 제공>
장흥군 목재교육센터는 목공체험지도사 3급 교육과정과 생활목공 초급반을 개설·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다양한 목적의 목공체험 교육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진행할 수 있는 일정 수준의 목공기술과 교육역량을 겸비한 강사를 양성해 자격증을 부여하는 과정이다.

교육 내용은 목공 수공구와 소형전동공구를 사용한 목공체험프로그램 설계와 지도방법에 대한 일반 이론 및 실습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목공체험을 지도하고자 하는 교사, 목재·산림관련 종사자들의 관심이 높다.

이번 교육과정은 26~27일 이틀간 목재산업지원센터 3층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이틀간의 교육과정을 마친 수강생들에게는 목재문화진흥회이 발급하는 목공체험지도사 3급 자격증이 주어진다.

장흥군은 또 생활목공 초급 주말반(토·일)과 평일반(월·수·금) 총 20명의 교육생을 모집, 목공예기능인양성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친환경 목제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목재를 활용하여 가구, 생활용품 등을 제작할 수 있는 기능인을 양성시키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하고 있다.

/장흥=김용기 기자·중부취재본부장 ky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