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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SK렌터카 차고지 유치 총력
2019년 09월 16일(월) 18:31
 신안군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SK렌터카 차고지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신안군은 어려운 세입여건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렌터카 차고지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렌터카 차고지를 유치하고자 군 유휴 주차장과 폐교부지 등에 확보한 약 20만㎡와 낮은 임대료 등을 SK네트웍스에 적극적으로 홍보해 계약에 성공했다.
 최근 공영차고지 2만㎡ 임대계약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약 5만대의 렌터카를 등록할 계획이다.
 군은 차고지 임대료, 자동차 취득세·등록 수수료, 자동차세 등을 통해 3년간 약 550억원 이상의 지방세 수입을 거둘 것으로 예상한다.
 신안군 관계자는 “렌터카는 일반 차량과 달리 4∼5년이 지나면 교체되는 경우가 많아 해마다 신규 렌터카 등록을 할 수 있어 안정적인 지방세수 확보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신안=이상선 기자 ss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