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인권문화재단, 광산구청장상 수상
![]() |
사단법인 아시아인권문화재단(대표 주은표)이 최근 열린 2023 광산구 세계시민문화한마당축제에서 ‘외국인주민 특별공로’를 인정받아 광산구청장상(기관상)을 수상했다. <사진>
광산구가 주최하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지구촌 세계문화를 오감으로 느끼며 이주민과 선주민이 서로의 문화와 전통을 존중하고 교류 및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외국인 구분 없이 스스로를 세계 시민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행사는 광산구만의 대표적인 ‘세계인의 축제’다.
(사)아시아인권문화재단은 외국인주민 지역사회 정착 및 사회통합을 위한 헌신적 봉사를 통해 이주민과 더불어 사는 포용적 삶의 구현에 기여하고 있는 단체다.
/김미은 기자 mekim@kwangju.co.kr
광산구가 주최하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지구촌 세계문화를 오감으로 느끼며 이주민과 선주민이 서로의 문화와 전통을 존중하고 교류 및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외국인 구분 없이 스스로를 세계 시민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행사는 광산구만의 대표적인 ‘세계인의 축제’다.
/김미은 기자 me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