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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자산관리 전남서부지사, 농업인들에 채무 조정 혜택
96명에 원금 감면 등 지원
2020년 06월 29일(월) 00:00
조형규 농협자산관리회사 전남서부지사장이 ‘찾아가는 농업인 신용회복 컨설팅 지원’을 하고 있다. <농협 전남본부 제공>
농협자산관리회사 전남서부지사는 올해 들어 지난 5월 말 기준 96명의 농업인 채무자에게 채무조정 혜택을 줬다고 28일 밝혔다.

서부지사는 최근 ‘찾아가는 농업인 신용회복 컨설팅 지원’을 벌이며 농업인들이 신용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 제도는 농협자산관리회사에서 시행하는 농업인 신용회복 지원제도다.

‘찾아가는 컨설팅’은 해당 농업인들이 이자는 물론 원금을 대폭 감면받을 수 있도록 개인회생, 신용회복 등 채무조정을 지원한다.

조형규 지사장은 “찾아가는 컨설팅은 농업인에 신용회복 제도를 소개하고, 대폭적인 채무감면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영농실패로 과다한 채무를 지고 힘들어하는 농업인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