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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음식·생활문화 담은 VR실감콘텐츠
오늘 광주대 호심관서 성과발표회
2020년 02월 20일(목) 00:00
아시아의 음식과 생활문화를 담은 VR실감콘텐츠가 공개된다. 광주대는 20일 학교 호심관 3층 판타지 랩실에서 아시아문화원과 함께 컨소시엄으로 추진하는 ‘2019 콘텐츠원캠퍼스 구축운영 사업’ 성과발표회를 연다. 발표회 자리에서는 광주대 학생이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기록한 ‘VR COOKBOOK : 아시아의 부엌’이 공개된다.

광주대와 아시아문화원 컨소시엄사업단은 지난해 7월 한국콘텐츠진흥원 공모과제에 선정, 융합 과학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개막식과 함께 광주·전남 지역과 베트남 현지에서 촬영한 여덟 가정의 사례를 기록한 360VR 콘텐츠, 전통 가옥을 3D 스캐너로 촬영한 데이터 영상, 일상 생활문화를 담은 사진전 등으로 진행된다.

‘2019 콘텐츠원캠퍼스 구축 운영사업’은 산학연관 교육 협력체계 구축과 융복합 콘텐츠 프로젝트 개발 및 프로젝트 기반 교육을 통해, 미래 콘텐츠산업을 선도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기업과 대학, 연구소, 관계기관(산·학·연·관) 등 교육을 위해 구성된 모든 ‘원’을 아우르는 광의적 개념의 캠퍼스이다.

이번 행사는 20일부터 3월 27까지 열리며, 실감미디어와 콘텐츠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