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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섬마을 가란도에 공영버스 운행 시작
2018년 11월 28일(수) 00:00
지난 23일 압해읍 가란도에서 박우량 신안군수와 마을주민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란도 마을 공영버스 운행 개시식’이 열렸다. <신안군 제공>
신안군 압해읍 가란도에 공영버스 운행이 시작됐다.

자연산 난이 많아 가란도라 불리는 아름다운 작은 섬마을의 교통 불편이 해소됐다.

신안군은 최근 압해읍 가란도에서 박우량 신안군수와 마을주민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란도 공영버스 운행 개시식’을 열었다.

2009년 매화도를 시작으로 선도, 고이도, 병풍도, 반월도, 자라도, 박지도 등에 이어 8번째다.

이번 공영버스 운행으로 70여 명의 주민은 저렴한 요금(65세 이상 무료, 일반 1천원)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

마을주민들은 육지 나들이를 위해 무거운 짐을 들고 목나루 선착장까지 1.6㎞의 거리를 걸어서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사라졌다.

/신안=이상선 기자 ss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