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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스포츠마케팅 활기…전국규모 대회 잇따라 유치
배구·탁구·족구·낚시대회에 AG 럭비팀 전지훈련도
2018년 08월 13일(월) 00:00
오는 25~26일 이틀 동안 진도실내체육관에서 제5회 진도군수배 전남·광주 탁구대회가 열린다. 지난해 열린 대회 모습. <진도군 제공>
진도군이 전국규모 체육행사를 잇따라 유치하는 등 스포츠 마케팅이 활기를 띠고 있다.

진도군에 따르면 12일 200여명이 참여하는 전남 서남부권 친선 배구대회를 진도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오는 25~26일 이틀 동안은 300명이 참가하는 제5회 진도군수배 전남·광주 탁구대회가 열린다.

또 전국 초·중·고등부와 직장인 등 1200명이 참가하는 제10회 고용노동부장관기 전국 족구대회가 진도공설운동장에서 오는 18~19일 이틀간 개최된다.

제24회 전라남도지사배 전국바다낚시대회도 오는 10월 6일 전국 동호인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도군 의신면 접도 일원에서 갯바위 낚시로 열릴 예정이다.

진도군은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펼쳐 올 상반기에 모두 8개대회(전국 3, 전남도 5)를 유치했다.

충남·전북·전남 궁도대표 등을 비롯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남·여 럭비팀 등 100여명도 20일 동안 진도군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진도군 체육지원담당 관계자는 “군 체육 발전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전국 규모 대회를 적극 유치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스포츠 메카의 이미지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도=박현영 기자 hy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