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에겐 동반자, 도민에겐 희망을 희망·감동 전하는 체육회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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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에겐 동반자, 도민에겐 희망을 희망·감동 전하는 체육회 만들 것”
박정현 전남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
2026년 01월 06일(화) 20:25
전남도장애인체육회가 2026년 ‘참여와 포용’ 중심의 장애인체육 환경 조성에 나선다.

도장애인 체육회 박정현 상임부회장은 “선수에게는 최고의 동반자, 도민에게는 희망과 감동을 주는 전남장애인체육회”라는 비전 실현을 강조했다.

박 상임부회장은 신년사에서 “2026년을 도민과 함께 희망을 키우고 감동을 전하는 장애인체육의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성과로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종합 7위(역대 원정 최고 성적) 달성과 함께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실시한 ‘2025년 장애인생활체육지원사업 성과평가’ 2년 연속 최고등급인 ‘A등급’ 획득을 꼽았다.

이어 올해 핵심 목표로 ‘참여와 포용이 보장되는 장애인체육 환경 조성’을 언급했다. 이에 맞춰 학교체육·생활체육·전문체육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체계를 확립해 선수 성장 단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도내 22개 시·군의 균형발전과 저변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장애인체육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장애인체육의 사회적 인식 개선과 홍보 강화도 추진한다.

장애인 스포츠가 경기 영역을 넘어 도민 모두가 공감하고 참여하는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활동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스포츠 기반 확충과 제도 개선을 통해 누구나 체육활동에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시·군 시설 이용 편의를 높이는 한편 장애 특성과 연령에 맞춘 프로그램을 확대해 생활 속 체육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박 상임부회장은 “전남장애인체육회의 핵심 가치인 ‘참여·포용·상생’ 정신을 토대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통합사회의 기반을 굳건히 다지고, 도민에게 더 큰 감동과 희망을 전하는 체육회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박연수 기자 training@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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