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맑고 일교차 커
광주·전남 6~25도…오존 ‘나쁨’
어버이날인 8일도 맑고 일교차가 크겠다.
8일 아침 최저기온은 6∼13도, 낮 최고기온은 19∼25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 최저기온은 11도, 최고 기온은 25도로, 이외 지역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
낮에는 햇볕이 강한 탓에 대부분 지역 오존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짙겠다.
9일은 새벽 호남·경남·제주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전 중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남부지방은 9일 밤 비가 멎겠다. 9일 강수량은 전남남해안·부산·울산·경남남해안·지리산 부근 20∼60㎜(최대 80㎜ 이상),광주·전남·경남내륙·대구·경북(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제외) 10∼40㎜ 등이다.
/양재희 기자 heestory@kwangju.co.kr
8일 아침 최저기온은 6∼13도, 낮 최고기온은 19∼25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 최저기온은 11도, 최고 기온은 25도로, 이외 지역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
낮에는 햇볕이 강한 탓에 대부분 지역 오존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짙겠다.
남부지방은 9일 밤 비가 멎겠다. 9일 강수량은 전남남해안·부산·울산·경남남해안·지리산 부근 20∼60㎜(최대 80㎜ 이상),광주·전남·경남내륙·대구·경북(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제외) 10∼40㎜ 등이다.
/양재희 기자 heestory@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