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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요일 저녁마다 열리는 ‘목요 콘서트’
광주문화재단 11월 21일까지 빛고을아트스페이스 소공연장
2024년 05월 21일(화) 14:50
문화예술단체 아랑 <광주문화재단 제공>
매주 목요일 저녁마다 진행하는 ‘목요 콘서트’.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노희용)이 5월부터 오는 11월 21일까지 총 18회에 걸쳐 클래식 공연 ‘목요 콘서트’(빛고을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오후 7시 30분)를 개최한다.

먼저 오는 23일에는 푸치니 서거 100주년을 기념해 오페라이야기 ‘제왕’을 듣는 시간이 마련된다. ‘아멜리앙상블’이 출연해 오페라 ‘마술피리’와 ‘리골레토’의 대표적 아리아, ‘카르멘’의 댄스곡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이어 30일에는 문화예술단체 ‘아랑’이 ‘챔버오케스트라 20세기 작곡가 명곡-20세기를 탐하다!’라는 주제로 20세기 클래식 음악의 정수를 선사한다. 현악 5중주 챔버오케스트라가 출연해 베르디, 거슈윈, 막스 브루흐의 작품을 비롯해 오케스트라 및 영화음악을 작곡한 존 윌리엄스의 작품들을 연주한다.

‘퐁당클래식’이 준비한 공연 ‘사랑의 미로’는 6월 13일, 한소리회의 ‘캬바레 송’은 같은 달 20일 펼쳐진다. 크리에이티브아트가 들려주는 ‘오페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갈라쇼’(6월 27일), 아르플래닛의 ‘색채의 멜로디’(7월 11일)을 비롯해 펠리체 솔리스트의 ‘여인들의 오페라 사랑’(10월 17일), 질러의 ‘노래 입은 우리나라’(11월 21)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가 마련된다.

빛고을시민문화팀 송선아는 “콘서트 수익금은 전액 공연팀에 전달하며, 문화예술생태계 조성을 위한 ESG경영 일환으로 객석 10% 이상은 광주 문화누리 이용자를 위한 무료 좌석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들로 관객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입장료 5000원, 빛고을시민문화관 사전 예약.

/최류빈 기자 rubi@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