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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해해상국립공원,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
20개 유관기관과 ‘볼런투어’
2024년 05월 15일(수) 18:05
신안 도초면 우이도에서 유관기관들이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쓰레기를 수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 제공>
국립공원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소장 이전웅)가 지난 14일 목포지역 공기업기관장협의회(이하 공우회)와 합동으로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인 신안 도초면 우이도에서 탄소중립 실천 및 해양생태계 보호를 위한 해양쓰레기 정화 활동 연계한 볼런투어를 추진했다.

공우회는 전남서부지역 공공기관 및 공기업 등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 한국은행 목포본부 등 20개 기관으로 구성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이날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통해 우이도 사구 해안의 해양쓰레기 현황과 해양오염 실태를 공유하고 해양생태계 보전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같이했다.

이전웅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 소장은 “이번 볼런투어 활동을 계기로 해양생태계 보전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보호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신안=이상선 기자 ssle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