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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초교 늘봄학교…전남 전체·광주 32곳
2024년 03월 03일(일) 19:40
전남교육청이 4일부터 425개 모든 초교에서 늘봄학교를 운영한다.

초등 1학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인력·공간·시설을 확보했고, 학교별 수요에 맞게 프로그램 편성과 강사 배치도 마쳤다.

이번 늘봄학교는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기존 체계를 바탕으로 초등 1학년은 매일 2시간의 개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초등 2학년~초등 6학년은 학생 성장·발달에 맞는 다양한 늘봄학교 프로그램과 늘봄(돌봄) 교실의 내실 있는 운영을 지속 지원한다.

농어촌지역 1학년 학생에게 무상으로 지원됐던 늘봄학교 프로그램 참가비를 도시권까지 확대해 무상 운영할 예정이어서 학부모 부담이 완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은 늘봄학교 업무가 전가돼 교육활동이 지장을 받을 수 있다는 교원들의 우려를 고려해 2학기부터는 늘봄실무직원을 전 학교에 배치해 늘봄학교 업무를 교원과 분리할 예정이다.

광주시교육청도 초등학교 32곳에서 1학기 늘봄학교 운영을 시작해 2학기부터 전 학교로 확대한다.

/김대성 기자 big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