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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섬신안상품권’ 3월부터 할인율 10%로 상향
2023년 02월 27일(월) 11:55
‘1004섬신안상품권’ 5만원권.<신안군 제공>
신안군이 다음 달부터 지역 화폐인 ‘1004섬신안상품권’<사진> 할인율을 기존 5%에서 10%로 대폭 상향한다.

상품권 구매 한도는 한 달 최고 50만원이다. 이때 10% 할인한 45만원을 내면 50만원 어치 살 수 있는 상품권을 가질 수 있다.

지역 가맹점으로 등록된 음식점과 마트, 주유소, 전통시장 등 1100여 개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안에서 열리는 각종 축제장 특산물 판매 공간에서도 상품권을 쓸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 답례로 제공되는 신안자연휴양관과 엘도라도, 마리포사 게스트하우스에서도 이 상품권으로 결제할 수 있다.

이번 1004섬신안상품권 할인율 상향은 각종 공공요금 인상과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의 겪고 있는 군민들의 부담을 덜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1004섬신안상품권 할인율 인상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이 증대하길 기대한다”며 “신안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도 상품권 구입으로 1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기에 지역경제를 살리는 착한 소비에 참여해 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신안=이상선 기자 ssle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