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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재활요양병원 나눔 캠페인 물품 기탁
2022년 12월 05일(월) 19:20
5일 광주시 북구청 광장에서 열린 돌봄이웃들을 위한 후원물품 기탁식에서 문인 북구청장과 류기준 동행요양병원장, 김미혜 총괄이사, 관계 공무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동행요양병원은 700만원 상당의 김장김치 10㎏ 50박스, 라면 50박스를 후원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추운 겨울, 직원들이 직접 담근 김장김치 드시고 건강하세요”

동행재활요양병원(원장 류기준)은 5일 오후 2시 북구청장실에서 ‘희망 2023 나눔 캠페인 물품 기탁식’을 열고 김장김치와 라면을 북구 자원 관리팀에 전달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류기준 대표원장을 비롯해 문인 북구청장, 김미혜 총괄이사, 이제은 총무부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된 약 700만 원 상당의 김장김치 500kg과 라면 50박스는 광주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전달된 김장김치는 지난 3일 동행재활요양병원 임직원 및 봉사원 15명이 직접 담가 더욱 의미가 있다. 이들은 취약계층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팔을 걷어 붙이고 직접 배추와 양념을 버무렸으며 이외 200포기는 동행재활요양병원 내 환자들에게도 전달됐다.

유기준 대표원장은 “연말연시 따뜻한 온정을 지역사회와 함께 하고 싶은 마음에 북구청 자원관리팀에 의뢰해 나눔캠페인에 동참하게됐다”며 “요양병원 임직원 및 봉사원들과 함께 만든 김장김치가 광주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광주시 북구 신안동에 위치한 동행재활요양병원은 남구 서동 무료급식소 ‘사랑의 식당’에서 점심 배식 봉사에 나서고 단체 헌혈을 하는 등 지역민 복리 증진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