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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산발적 n차 감염 계속
2021년 02월 22일(월) 19:15
광주와 전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계속되고 있다.

22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3명(광주1991~1993번)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1991번과 1993번은 타 지역(전북 1112번) 관련자이며, 1992번은 감염 경로를 파악 중이다. 앞서 지난 21일에도 모두 5명(광주 1986∼1990번)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 중 4명(광주 1986∼1988번, 1990번)은 기존 확진자 접촉자다. 나머지 1명(광주 1989번)은 해외유입 사례다. 광주 1986, 1987, 1990번 확진자는 타지역 확진자를 만났다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남에서는 지난 21일 무안과 여수에서 각각 2명, 1명의 확진자가 나온데 이어, 22일 오후 6시 현재 목포에서 1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전남 누적 확진자는 832명이 됐다.

여수 추가 확진자인 전남 831번은 30대 여성으로 전남 822번 지인이다. 명절 연휴 타지역 방문 및 가족 모임을 하다 감염된 여수시 일가족발 n차 감염이다. 무안에서 나온 확진자는 전남 829번, 830번으로 지난 20일 확진된 무안 요가강사(전남 828번)의 딸이다.

22일 확진된 전남 832번(목포 거주)은 목포 화장품 방문판매업자(전남 811번) 고객이다. 이 확진자가 완도 소재 어린이집 야간반 교사로 조사되면서 방역당국은 원생, 교사 등 접촉자에 대한 진단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김형호 기자 khh@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