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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복지재단, 마스크 목걸이 1만8000개
2020년 11월 23일(월) 17:58
신안군복지재단은 지역 내 코로나19 취약 계층에게 전해 달라며 마스크 분실 방지 목걸이 1만8000개를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안복지재단은 마스크 착용 습관을 형성해 ‘위드 코로나 시대’에 적응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생활방역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스크 목걸이를 제작했다.

재단은 신안지역 기초생활수급자와 65세 이상 노인, 다문화가족 등 1만8000명에게 14개 읍·면을 통해 전달할 계획이다.

앞서 재단에서는 코로나19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마스크를 구매하고 기부받아 지역 내 저소득층, 복지시설, 유·아동, 다문화가족 등에게 마스크 5만4000장을 배부해 청정신안을 지키는 데 앞장섰다.

박균보 신안복지재단 이사장은 “마스크 착용은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이면서도 간편한 방법”이라며 “분실방지 목걸이로 마스크 분실을 막아 군민들이 건강을 지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신안=이상선 기자 ssle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