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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광주간호사협회에 대파김치 500㎏
2020년 11월 23일(월) 17:55
신안군은 최일선에서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는 광주간호사협회에 대파김치 500kg를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대파김치는 신안의 대표 특산물인 대파와 국내에서 최상품으로 꼽히는 신안의 명품 천일염과 젓갈, 고춧가루 등 모든 재료를 엄선해 정성껏 담갔다.

신안 겨울대파는 모래와 갯벌 땅에서 해풍을 맞고 자라 연백부가 길고 굵어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고, 미네랄과 게르마늄이 풍부하며, 재배면적이 1500㏊에 달하는 신안군 대표 소득작물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본초강목에 따르면 초기 감기에 대파를 달여 복용하면 몸을 따뜻하게 하여 땀을 내게 하고 폐기능을 활성화시키는 좋은 식재료”라며 “코로나19가 다시 위기인 가운데 일선에서 고생하시는 의료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대파김치를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신안=이상선 기자 ssle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