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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원도심 아리단길 청년 점포 추가 개장
챌린지 숍에 3곳…대파·울금·검정쌀 활용 음식 판매
2020년 11월 17일(화) 05:00
대파빵
진도군은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청년 점포 챌린지 숍’ 3곳을 추가로 개장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진도읍 원도심 아리단길 등 골목 상권의 특색 있는 음식과 체험거리를 접목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청년 점포 챌린지 숍’을 개장했다.

챌린지 숍은 진도 대표 특산품을 활용한 음식점 3곳과 캘리 공방 1곳 등이다.

올해 추가로 문을 연 3곳은 진도의 특산물인 진도대파, 울금, 검정쌀을 활용해 진도대파빵, 울금빵, 검정쌀단호박빵, 진도대파국 등을 개발해 판매한다.

진도군은 지난해부터 창업에 필요한 창업절차 등의 기본교육, 청년 상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컨설팅, 공동 마케팅 홍보 지원 등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고 있다.

진도군 관계자는 “청년점포 챌린지숍 운영으로 진도의 중심상권인 진도읍 남문로 아리단길 상가에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진도=박현영 기자 hypark@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