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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형 고교학점제 모델’ 구축 나서
전남교육청 워크숍
2020년 10월 19일(월) 00:00
전남도교육청 전경 <광주일보 자료사진>
오는 2025년 시행예정인 고교학점제의 전면도입을 앞두고 전남교육청이 ‘전남형 고교학점제 모델’ 구축에 나서는 등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전남도교육청은 일반고 교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가 전남형 고교학점제 모델학교다’는 주제로 최근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 결과나눔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도 교육청은 올해 고교학점제 일반고 연구·선도학교 7곳을 추가 지정, 20개교로 늘린 데 이어 2021년에는 45개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워크숍은 학점제 기반조성으로 다양한 개설과목 확대를 위한 연구·선도학교의 성과와 노력을 공유하고 성찰하며, 2021학년도 계획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점제형 공간혁신 실천 사례발표와 2021학년도 학점제형 교육과정 편성에 대한 원탁토론이 이뤄졌다.

학생 과목 선택권 확대를 위한 2021학년도 교육과정 편성방안으로 직업계고 교과를 일반고 학생들이 수강하는 온·오프라인 강좌 개설, 대학 및 지역연계 개설과목 확대, 학교연합 공동교육과정 확대 운영 등도 제시됐다.

/김대성 기자 big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