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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팔금지구 상습가뭄 해갈
농촌용수개발 선정 238억 확보
2020년 06월 19일(금) 00:00
신안군은 팔금지구가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신규로 선정돼 국비 238억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팔금지구는 수리시설이 부족해 비가 오지 않으면 가뭄이 상습적으로 반복되는 곳이다.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안정적인 농업용수를 확보해 527㏊에 달하는 농경지가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올해부터 2025년까지 국비 238억원을 들여 양수장 4곳, 송수관로 3.13㎞, 용수로 5.08㎞ 등을 설치한다. 올해 하반기 세부설계 용역에 들어가고 내년부터 공사를 시작한다.

/신안=이상선 기자 ssle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