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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불합리한 제도 개선 시민감사관 운영
2019년 11월 19일(화) 04:50
군산시가 시민의 불편사항 및 불합리한 제도를 발굴해 개선하는 시민감사관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군산시에 따르면 시민감사관은 변호사, 세무사, 대학교수, 기술사, 사회복지 전문가 등으로 전문분야 16명, 일반분야 19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2년이다.

전문 감사관은 행정종합감사를 비롯해 특정감사 등 자체감사 참여해 위법 부당한 행정사항과 공무원 부조리에 대한 감사요구, 불합리한 법령·제도에 대한 개선 건의, 각종 공사의 불편·부당·위법 행위 제보 등의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일반 감사관은 일상생활에서 겪는 각종 시민불편과 부당사항·현안문제 제보, 시책의 문제점 등 개선 건의, 공무원 관련 비위사실 및 불친절 행위 제보 등을 담당한다.

/군산=박금석 기자 nogus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