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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백길해수욕장 호텔·리조트 첫 삽
내일 기공식…호텔은 내년·리조트는 2022년 7월 완공
年 28만명 관광객 유치…2385명 고용·5816억 경제효과
2019년 11월 04일(월) 04:50
신안군은 5일 자은면 백길해수욕장 인근 특설무대에서 ‘지오 국제문화관광타운’<조감도>기공식이 열린다고 밝혔다.

지오 국제문화관광타운은 서남권 최고의 체류형 관광·휴양시설을 갖추고 나아가 지역 산업발전을 선도적으로 추구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고운 모래가 매력적인 자은면 유각리 백길해수욕장 일대 8만 여평의 부지에 1단계로 리조트 180실과 호텔 218실을 오는 2020년 7월에 완공할 예정이다.

이어 2단계로 리조트 220실과 레저스포츠·국제문화예술교류센터·공연장 등 각종 부대시설은 2200억원을 투입해 2022년 7월에 완공할 계획이다.

호텔&리조트가 완공되면 28만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하고, 이로인한 경제적 파급효과는 5816억원 이상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단지개발 및 운영으로 직·간접적 고용유발 인원이 2385명으로 지방 소도시 및 도서지역이 가지고 있는 일자리 부족과 인구감소 문제를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오그룹은 광주·전남권 최초의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성공사례를 만들어낸 (주)지오산업개발과 (주)지원산업개발, 지오종합건설(주)을 주축으로 생활과 주거를 넘어 관광과 문화의 공간을 창조하는 광주·전남 향토기업이다.

지난 4월 (주)지오그룹과 전남도, 신안군은 MOU를 체결했으며, 이후 군 관리계획 용도지역 변경 심의와 착공에 필요한 각종 인허가 행정 절차를 완료했다.

/신안=이상선 기자 ssle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