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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농협과 원예농산물 1000억 구매약정 체결
2019년 10월 23일(수) 04:50
전남도국제농업박람회와 전남농협, 농협경제지주 대외마케팅부는 22일 2019국제농업박람회장에서 전남 원예농산물 1000억원 구매약정을 체결했다.

약정식에는 전남도국제농업박람회 김성일 대표이사와 전남농협 박하완 경제본부장, 농협경제지주 대외마케팅부 이철 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약정으로 전남에서 생산되는 건강한 원예 농산물을 전남농협이 공급하고, 농협경제지주대외마케팅부가 2019년 10월 22일부터 2020년 10월 21일까지 1년간 1000억원을 구매하게 된다. 이에 따라 앞으로 1년간 전남 원예농산물 생산 농가가 안정적인 판로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

김성일 박람회 대표이사는 “이번 구매약정을 통해 대외적으로 전남 원예농산물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면서 “우리 농산물 판로개척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박람회 현장에서 체결된 약정이라 더욱 값지다”고 말했다. 지난 17일 전남도농업기술원에서 개막한 국제농업박람회는 이미 2000만 달러 이상의 수출상담 실적을 달성했으며, 박람회 기간 중 판촉수익 1733억원을 목표로 오는 27일까지 계속된다.

/윤현석 기자 chadol@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