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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콘텐츠원캠퍼스 사업 선정…광주·전남 유일
광주보건대·전남도립대
지역 직업교육 거점 대학 선정
2019년 06월 27일(목) 04:50
광주대학교가 ‘2019 콘텐츠원캠퍼스 구축 운영사업’에 선정됐다.

26일 광주대에 따르면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추진하는 ‘2019 콘텐츠원캠퍼스 구축 운영 추가공모’ 최종 선정결과, 광주·전남지역 대학 중 유일하게 선정돼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이에 따라 광주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하는 창의 형 융합 인재 배출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과 VR 실감 미디어 기반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를 동시에 추진할 방침이다.

‘2019 콘텐츠원캠퍼스 구축 운영사업’은 산학연관 교육 협력체계 구축과 융복합 콘텐츠 프로젝트 개발 및 프로젝트 기반 교육을 통해, 미래 콘텐츠산업을 선도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한편 광주보건대와 전남도립대가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중 ‘후진학 선도형’(Ⅲ유형) 지원대상에 선정됐다.

두 대학은 10억 원씩 3년 동안 균등하게 사업비를 지원받으며, 사업 계획에 따라 지역주민에게 맞춤형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전남도립대는 전남과학대와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했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