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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출산 장려금 셋째아이부터 2000만원까지 지원 확대
2019년 01월 16일(수) 00:00
진도군이 아이 낳아 기르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출산 장려금 지원을 확대한다.

진도군에 따르면 출산장려금을 1월 출생아부터 첫째 500만원, 둘째 1000만원, 셋째 이상은 2000만원으로 상향 지원한다.

기존에는 출산 가정에 첫째 100만원, 둘째 200만원, 셋째 500만원, 넷째 이상 700만원 지원했다.

진도군에 살다가 타 지역으로 거주지를 옮기면 지원은 중단된다.

진도군 관계자는 “출산장려금 지원 확대로 아이 키우는 가정에 교육비 등 경제적인 부담이 조금이나마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출산장려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진도=박현영 기자 hy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