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수산물 가공공장서 불…창고 1동 불타
![]() <무안소방 제공> |
무안의 한 수산물 가공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8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0분께 무안군 일로읍 감돈리의 한 수산물 가공공장 사무실에서 불이 났다.
공장 직원 5명은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1층짜리 창고 1동(350㎡)을 태운 뒤 3시간여 만인 오후 4시 10분께 완전히 꺼졌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서민경 기자 minky@kwangju.co.kr
28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0분께 무안군 일로읍 감돈리의 한 수산물 가공공장 사무실에서 불이 났다.
공장 직원 5명은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1층짜리 창고 1동(350㎡)을 태운 뒤 3시간여 만인 오후 4시 10분께 완전히 꺼졌다.
/서민경 기자 minky@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