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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향하는 교육” 도교육청 첫 추경 2640억 증액
글로컬미래교육박람회·늘봄학교·디지털 기반 구축 등
김대중 교육감 “전남형 늘봄학교 안착 등에 집중 투자”
2024년 05월 06일(월) 20:05
전남교육청이 2600억여원의 추가예산안을 편성해 역점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전남도교육청은 2640억원 규모의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해 지역과 공생하는 교육생태계 구축, 글로벌 교육 등 역점 과제 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재원등 중앙정부이전수입 1165억원, 지방자치단체이전수입 761억원, 자체수입 38억원, 전년도 이월금 676억원이다.

과제별로는 질문·탄성·웃음의 공부하는 학교 398억원, 상상·도전·창조의 미래교육 486억원, 참여·협력·연대의 교육공동체 120억원, 공정·안전·존중의 신뢰행정 실천 1303억원이다.

학생 맞춤형 교육과 지역과 공생하는 교육생태계 구축, 글로벌 교육 등 역점 과제 추진에도 193억원, 행정기관 운영 및 인건비로 140억원을 반영했다.

특히 이번 추경예산안은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59억원), 전남형 늘봄학교 안착·방과후학교 운영(334억원), 디지털 대전환 시대 교원 연수·환경 구축(207억원)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이번 예산안은 오는 13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전남도의회 제380회 임시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되며, 올해 최종 예산은 기정예산 4조9170억원 대비 5.4% 늘어난 5조1810억원이 된다.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은 “지역에서 세계로 나아가는 글로컬 교육을 통해 전남교육이 추구하는 공생의 교육, 지속가능한 미래가 가능할 것이라 믿는다”며 “오는 29일 개최되는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와 전남형 늘봄학교 안착 등은 새로운 기회를 위한 투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성 기자 big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