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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대 휴먼서비스학과, 창원장애인사격월드컵 시상 봉사
2024년 04월 29일(월) 17:00
세한대학교 휴먼서비스학과 교수와 학생들이 2024창원장애인사격월드컵대회에서 시상식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 휴먼서비스학과 교수와 학생들이 2024창원장애인사격월드컵대회 기간 중 창원국제사격장을 방문해 대회조직위 임원과 참가선수단을 격려하고 선수단 시상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에 개최된 2024창원장애인사격월드컵대회는 세계장애인사격연맹이 주최하고 대한장애인사격연맹이 주관하는 국제대회로 26개국 234명이 참가해 31개 세부종목에서 210개의 메달을 놓고 겨뤘다.

이번 대회 자원봉사를 위해 학생들과 함께 참여한 최영수 휴먼서비스학과장은 “평소 장애인들을 위한 전문 인력 육성에 노력했지만, 이렇게 현장에서 직접 선수단 시상과 봉사활동에 참여해 보니 장애인과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다”며 “국제적 대회를 완벽하게 진행한 장애인사격월드컵 조직위원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4창원장애인사격월드컵대회는 2024 파리 패럴림픽 MQS가 부여되는 주요한 대회로 참가 국가별로 경쟁이 치열하게 진행됐다.

이번 대회를 총괄한 문상필 대한장애인사격연맹 회장은 “국제대회 국내 개최는 우리나라 선수들이 세계 각국 최고 수준의 기량을 지닌 선수들과 경쟁하며 경험을 쌓을 좋은 기회”라며 “한국 장애인사격이 한 단계 더 발전하고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성인학습자 학생을 대표해서 참석한 박용호 한길씨엔씨 대표는 “장애인사격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와 진행을 위해 협력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며 “장애인과 함께하는 기회 균등의 사회가 되도록 대회조직위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봉사활동에는 세한대학교 휴먼서비스학과 최영수, 정두배, 최용희, 최영환 교수와 김영호 후원회장, 박용호 학생대표 등이 참석했다.

세한대학교 휴먼서비스학과는 만학도로 구성된 4년 정규 대학 성인학습자반으로 현재 75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매년 2회 이상 태국, 베트남, 대만, 홍콩 등지에서 세계문화유산 자원조사 및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회복지전문가를 육성하고 있다. 정규과정을 마치면 국가자격증인 사회복지사 2급, 평생교육사 2급을 취득해 전문기관 취업과 창업을 할 수 있도록해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하는 사회적 협력 특성화 학과로 운영되고 있다.

/영암=전봉헌 기자 jbh@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