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자주자시민들, 부산 분권혁신운동본부와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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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주체 시민단체인 ‘품자주자시민들’(대표회장 서순복 조선대 법학과 교수)은 지난 19일 광주시 서구 5·18민주화운동교육관에서 부산 분권혁신운동본부(상임대표 황한식)와 주민자치 실현과 지역분권 운동 강화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앞서 황 상임대표는 ‘지방자치분권-지역혁신균형발전 전략의 쟁점, 실천전략, 시민주체 강화의 과제’를 주제로 강연했다.
‘품자주자(품질자치·주민자치의 준말)시민들’은 지난 2019년 4월 결성된 비영리 시민운동단체로, 매년 주민자치교육과 시민 대토론회·인문학 강좌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송기동 기자 song@kwangju.co.kr
앞서 황 상임대표는 ‘지방자치분권-지역혁신균형발전 전략의 쟁점, 실천전략, 시민주체 강화의 과제’를 주제로 강연했다.
/송기동 기자 song@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