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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페퍼스 “광주 소상공인 홍보 힘 보태요”
모든 업종 대상 ‘패퍼패밀리십’ 연중 모집
광고비 없이 제휴 매장에 명판·포스터 제공
제휴 상인에 입장권 30% 할인·전광판 홍보
선수들, 24일 광주FC 홈경기 찾아 응원도
2023년 09월 20일(수) 17:20
<AI페퍼스 제공>
프로여자배구단 AI페퍼스가 연고지인 광주 시민과 접촉을 늘리려는 행사를 잇달아 열고 있다.

AI페퍼스는 광주지역 소상공인이 광고 비용 없이 AI페퍼스 제휴점임을 알릴 수 있는 ‘페퍼패밀리십’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페퍼패밀리십’에 참가하는 소상공인은 따로 비용을 들이지 않고 AI페퍼스 제휴 사업장을 알리는 명판과 포스터, 스티커 등을 받게 된다.

AI페퍼스는 제휴 소상공인에게 구단 홈 경기 관람권 30% 할인 혜택과 전광판 광고 등 홍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시즌이 끝난 뒤에는 우수 제휴 가맹점을 선정해 선수단 방문 행사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선수단 숙소를 광주로 옮기며 완전히 광주에 정착한 AI페퍼스는 지난 7월 쓰레기 줍기(플로깅) 행사를 열고, 선수단 버스를 전라도 사투리로 새로 단장하는 등 지역 밀착에 공을 들이고 있다. 선수단은 오는 24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리는 광주FC와 전북 현대 모터스의 경기를 관람하며 광주FC를 응원할 계획이다.

김동언 AI페퍼스 단장은 “AI페퍼스가 클럽하우스를 광주로 옮기며 연고지 광주에 완전히 정착한 만큼, 지역사회와 성장할 발판을 마련하고자 이번 제휴를 기획했다”며 “페퍼패밀리십을 통해 지역민들과 유대감을 쌓고 광주 배구문화를 활성화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페퍼패밀리십은 연중 모집하며 광주 모든 업종의 소상공인과 가맹점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AI페퍼스 구단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