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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량 군수 “‘청년이 돌아오는 1004섬 신안’건설하겠다”
민선7기 3주년 설명회
1도 1뮤지엄 추진 12개 미술관 완료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제 성과
해상풍력단지 조성 주민 소득 창출
2021년 07월 08일(목) 18:35
박우량 신안군수는 민선7기 3주년을 맞아 신안군정 주요 성과와 군정방향에 대한 설명회를 갖고 ‘청년이 돌아오는 1004섬 신안’을 건설하겠다고 8일 밝혔다.

박 군수는 지역경제 소득 창출과 친환경 농수축산업 육성, 행정복지와 명품교육, 맞춤형 교통복지, 세계적 해양생태의 중심, 해양문화예술과 관광레저 중심, 1004섬 사계절 꽃피는 섬 컬러마케팅, 신재생에너지 사업 및 신성장 동력산업 집중육성, LPG배관망 지원사업 등을 통해 신안을 희망과 소득이 넘치는 지역으로 변신시키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

박 군수는 “지난 3년간 첫째도 소득, 둘째도 소득, 셋째도 소득이라는 군정의 최우선 목표 아래 모든 사업을 군민 소득과 연계해 계획하고 추진했다”고 말했다.

신안군은 14개 읍면 24개의 미술관, 박물관 및 복합문화관광타운 건립을 위한 1도 1뮤지움 사업을 추진해 저녁노을미술관, 조희룡미술관, 1004섬수석미술관 등 12개소는 완료하였고, 나머지 12개소는 현재 추진 중에 있으며 섬 문화 예술의 성공사례를 제시해 가고 있다.

또 사계절 꽃피는 1004섬 조성을 위해 1섬 1테마 수종을 식재해 바다위 정원을 만들고 섬에 색을 더한 지역별 색채사업인 컬러마케팅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전국 최초로 실현된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제와 다양한 귀촌정책을 펼쳐 인구가 증가하는 성과를 창출했다.

지방소멸 위기 고위험군에 포함된 신안군은 7년 만에 처음으로 6월 기준 인구 79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만 30세 이하는 전입시 바로 태양광 배당금을 지급받을 수 있어 많은 청년층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하고 2030년까지 세계 최대 8.2GW 해상풍력단지를 조성해 3000여억원의 주민소득이 창출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박 군수는 소득증대를 위한 농수축산업 각종 시책추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민복지 실현, 흑산공항 건설, 섬주민 정주여건 개선사업, 지역개발 사업 지속추진, 신안군 유관기관 이전 및 신축 등을 통한 신안의 미래 발전 방향을 설명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안군이 가지고 있는 섬, 청정갯벌, 생태자원을 활용해 문화를 향유하고, 바람과 햇빛의 무한한 자원이 군민들의 평생연금으로 돌아가도록 하고 계속해서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해 군민들이 잘 살고, 청년이 돌아오는 1004섬 신안을 위해 민선7기 남은 1년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신안=이상선 기자 ssle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