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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국제수산식품전시회서 지역 수산물 우수성 알려
지역 수출기업 7곳과 공동관 운영
전복·해조류·김·해초 등 홍보
2021년 05월 13일(목) 01:30
완도군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열린 ‘2021 서울 국제 수산식품전시회’에 참가해 청정바다 완도산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 <완도군 제공>
완도군이 국내 최대 규모 수산식품 전시회에 참가해 청정바다 완도산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

완도군은 수산 기업의 국내외 홍보 및 판로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제 전시회에 꾸준히 참가하고 있다.

국내외 수산 바이어, 전문가, 유통업자와의 교류를 통한 최적의 수출·내수 비즈니스 기회의 장인 서울 국제 수산식품 전시회에 매년 참가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서울에서 열린 ‘2021 서울 국제 수산식품 전시회’에 참가해 완도지역 수출 기업 7곳과 함께 완도군 공동관을 운영했다.

전시회에는 활 전복, 전복 차우더(수프), 김, 미역, 해초 샐러드, 해초 국수, 전복장, 전복 절편 등 다양한 수산 식품을 선보였다.

군은 공동관 운영뿐만 아니라 ‘2022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홍보관을 마련, 내년 4월 15일부터 5월 8일까지 열리는 박람회 소식도 적극 홍보했다.

친환경 수산물 국제 인증인 ASC 홍보 부스도 마련해 아시아 최초 전복 ASC 인증 및 세계 최초, 최다로 획득한 해조류 ASC-MSC 인증에 대해서도 알렸다.

완도군 관계자는 “향후 해외에서 열리는 국제 박람회에 참가해 공동관 운영으로 수출 기업의 판로 확대와 해외시장 개척에 더욱 힘을 실어줄 것”이라며 “수출 실적을 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도 펼치겠다”고 말했다.

/완도=정은조 기자·전남총괄취재본부장 ejhung@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