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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열풍에 이마트 ‘고급 식용유’ 확대
2021년 01월 20일(수) 18:12
이마트는 ‘프리미엄 오일’ 상품군을 강화했다.<이마트 제공>
‘집밥’ 열풍에 이마트가 ‘프리미엄 오일’ 선물세트를 설 명절에 맞춰 내놓았다.

이마트는 고급 식용유 수요 증가에 발맞춰 설 명절용으로 ‘프리미엄 오일 선물 세트’를 확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해 3~12월 샐러드와 파스타, 스테이크 요리에 많이 쓰이는 올리브유 매출은 1년 전보다 50.7% 증가했다.

아보카도 오일과 트러플 오일 매출도 각각 39.7%, 66.2% 늘었다.

이마트는 “코로나19로 집밥이 일상화한 가운데 유튜브 등에서 다양한 요리 영상이 인기를 끌며 요리 목적에 맞는 세분화한 식용유를 찾는 분위기가 자리 잡았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마트는 이런 수요를 고려해 스페인산 유기농 올리브유 등 프리미엄 세트 물량을 늘리고 할인 폭도 과거 명절 선물 세트 판매 때보다 확대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