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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사연 보내세요…제주항공 ‘허니문 지원 이벤트’
11월7일까지 코로나19 관련 사연 모집
2020년 10월 29일(목) 11:07
<제주항공 제공>
제주항공은 코로나19로 결혼준비에 마음 고생한 신혼부부와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제주도 신혼여행을 선물하는 ‘허니문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29일부터 오는 11월7일까지 신혼부부들의 사연을 받아 두 부부를 선정한다. 이들에게는 11월15일부터 12월14일 사이에 사용할 수 있는 ‘제주도 왕복항공권’과 ‘해비치 호텔&리조트 제주’ 3박4일 숙박권, ‘제주 웨딩스냅촬영권’을 준다.

응모 대상은 올해 예정된 결혼식을 연기했거나 결혼식은 올렸지만 하객인원 50명 미만 등 제한으로 결혼식 제약이 있어 본인이 꿈꾸던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거나 결혼관련 위약금을 지불한 신혼부부 및 예비부부이다.

제주항공 홈페이지에서 응모가 가능하고 이벤트 결과는 오는 11월11일 제주항공 새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첨자에게는 개별 연락해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제주항공은 겨울철을 맞아 국내선과 중국 노선 탑승객에 선물을 증정한다.

오는 11월1일부터 14일까지 제주항공이 운항하는 제주행 항공편 기내에서 모든 여성고객들에게 온감 테라피(온열 목 마스크)를 제공하고 11월11일부터 12월16일까지는 제주항공의 중국노선인 인천~웨이하이, 인천~하얼빈 노선에 탑승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애경산업 ‘에어화이트 구강미스트’를 선물할 예정이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