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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달고나 커피 찾아요” 즐거운 우리집 집콕놀이 공모전
최우수작 10편 100만원 등 총상금 4000만원
2020년 09월 24일(목) 18:28
‘즐거운 우리집 집콕놀이를 소개해줘’ 공모전 포스터
‘우리집 집콕놀이 소개하고 상금도 받고!’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집콕놀이 공모전 ‘즐거운 우리집 집콕놀이를 소개해줘(즐집소)’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집콕놀이’가 하나의 문화로 자리를 잡기 시작한 코로나19 시대에 맞춰 집콕시간을 ‘문화를 즐기는 시간’으로 바꿔나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간은 9월 24일부터 10월 24일까지이며, 문체부는 창의적이고 유쾌한 방식으로 ‘코로나 집콕’에 맞설 수 있도록 제2의 ‘달고나 커피 만들기’를 찾을 계획이다.

특히 다가오는 추석 연휴 동안 이번 이벤트가 국민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모전에 참여하려면 집에서 가족을 비롯해 반려 동·식물, 친구, 동료들과 재밌는 집콕놀이를 하는 모습이 담긴 3분 내외의 동영상을 개인 sns(블로그,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한정)에 해시태그를 달아 등록하고, 네이버 해피빈 내 공모전 페이지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에 참여한 작품 중 최우수작 10편에는 각각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또 우수상 20팀 등 총 200편 이상을 선정해 총 상금 4000여 만원을 지급한다.

또 공모전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네이버 해피빈 공모전 페이지에 댓글을 달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500원이 기부된다.

문체부 박양우 장관은 “우리는 집에 갇힌 것이 아니라 잃어버렸던 가족과의 시간, 연주하지 못했던 악기를 꺼내어 즐길 시간, 읽지 못했던 책을 읽을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된 것”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찾아낸 놀이 문화들이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즐거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박유연 기자 flexibl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