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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실용학문 중심 특성화대학 ‘우뚝’
수시 965명 선발…23일부터 원서접수
취업률, 4년제 여자대학 9년 연속 1위
미래 유망 ‘AI융합학과’ 등 3개 과 신설
4차 산업시대 스마트교육 인프라 구축
2020년 09월 16일(수) 00:00
광주여대는 4차산업혁명시대와 미래 수요에 대비한 학과를 신설해 이번 수시모집에서 965명을 선발한다.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는 여성교육의 산실이자 미래 여성 지도자의 요람으로서 항공·사범·미용·보건의료 분야 주축의 실용학문 중심 특성화 대학으로 202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965명을 학생부교과전형으로 선발한다.

◇전형별 인원과 조건=수시모집 전형별 모집인원은 ▲일반학생전형 885명 ▲지역인재전형 31명 ▲농어촌학생전형18명 ▲특성화고교출신자전형 2명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전형 29명이다. 원서접수기간 23일부터 28일까지다.

일반학생전형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및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을 경우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수시모집은 동일학과 전형 내 최대 3회까지 지원할 수 있으며, 문·이과 계열구분 없이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모든 학과에서 학생부 70.1%, 면접고사 29.9%가 반영되며 항공서비스학부는 학생부 61%, 면접 39%가 반영된다(단 지역인재전형은 면접을 실시하지 않아 학생부 100%를 반영한다). 학생부는 성적과 출결이 반영된다. 반영교과는 학년별 국어, 수학, 영어교과가 필수이며 사회, 과학교과 중 1과목을 선택해 학년별 4과목, 전 학년 12과목이 반영된다. 질병으로 인한 출결은 반영하지 않는다. 수험생의 부담 완화를 위해 자기소개서 제출은 없으며, 수능최저는 간호학과 일반학생전형에서만 적용된다. 인성위주의 질문으로 구성된 면접고사는 29일에 진행된다.

광주여대는 취업률 공시년도 기준 2011년부터 2019년까지 전국 4년제 여자대학교 중 9년 연속 1위를 기록, 여자대학교로서 최고의 경쟁력을 자랑하고 있다.

◇미래 유망학과 및 4차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스마트교육 환경=광주여대는 2021학년도부터 미래형 여성실무인재 양성을 위해 ‘AI융합학과’, ‘항공보안경호학과’, ‘애완동물보건학과’, ‘글로벌영어교육학과’를 신설,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다양한 전공으로 학생들의 수요에 부응한다.

광주여대는 인공지능분야 여성실무인재 양성을 위해 AI융합학과를 신설하고, 여성에게 특화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해 나간다. 뿐만 아니라 국내 4년제 여자대학 최초의 항공보안경호학과, 광주·전남 4년제 대학 최초의 애완동물보건학과 신설로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새로운 여성전문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는 한 분야의 획일화된 인재가 아닌 융·복합 사고가 가능한 창의적 인재가 요구된다. 이에 광주여대에서는 모든 학생들이 주전공과 함께 복수전공 또는 부전공을 수월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틀에 박힌 학칙들을 대폭 개선해 사회수요 맞춤형 융합전공과 연계전공, 자기설계전공 등 다양한 다전공 과정을 개설해 운영한다. 특히 융합·연계전공과정으로 개설된 AI융합비지니스, 웰니스 AI케어, 데이터·코딩큐레이터, 휴먼서비스, 뷰티창업, MAUM코칭은 미래 사회를 선도하고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융·복합 경쟁력을 갖춘 광주여대인을 집중 양성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스마트교육 환경 구축=광주여대는 2019년부터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한 교육인프라 혁신으로 국내 대학 최초 해부학 3D-VR 실습실, 웰니스 뷰티 AR실습실을 비롯해 8곳의 최첨단 교육인프라를 구축했다.

‘웰니스 뷰티 AR실습실’은 가상현실을 구현할 수 있도록 scanning 시스템과 AR 시스템이 구축돼 학생 스스로 가상현실에 적용할 데이터를 생산하고 가상의 공간에서 헤어스타일링, 메이크업, 피부미용 분야의 기술을 구현할 수 있는 최첨단 스마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해부학 VR 실습실’은 HMD(헤드마운티드 디스플레이) 기반 VR 교육 시스템을 통해 보건의료계 학생들에게 시청각 자료 기반 2D 교육에서 디지털 공간을 통한 3D 교육으로 전환할 수 있는 첨단 교육 환경이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