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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안좌 복호~신의 상태동리 여객선 야간운항
2020년 06월 16일(화) 00:00
신안군은 지난 12일부터 안좌 복호에서 장산 북강을 경유해 신의 상태동리까지 오가는 여객선의 야간운항을 시작했다.

안좌∼신의 야간운항 여객선은 1일 2회 왕복 운항한다.

오후 6시30분과 9시에 안좌 복호항을 출발해 신의면까지 약 1시간이 소요된다.

여객선 야간운항은 민선 7기 박우량 군수 취임 이후 목포∼도초, 암태 남강∼비금에 이어 3번째로 열리는 뱃길이다.

이들지역 섬 주민들은 그동안 열악한 해상교통 여건과 주간으로 한정된 여객선 운항에 따른 이동권 제약으로 큰 불편함을 감수해야 했다.

신안군 관계자는 “여객선을 이용하는 섬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은 물론 정주여건의 획기적 개선을 위해 해상교통 복지화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안=이상선 기자 ssle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