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지연됐던 광주향교 춘기 석전대제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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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기 석전대제가 3일 광주시 남구 사직동 광주향교 대성전에서 열렸다. 석전대제는 매년 봄과 가을 2차례 공자를 기리는 제사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제례가 늦어졌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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