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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삼용 전남대병원장 복지부장관 표창
‘세계 임상시험의 날’ 임상시험 산업 육성 헌신 공로
2020년 05월 28일(목) 19:05
이삼용 전남대병원장이 최근 ‘세계 임상시험의 날’을 맞아 임상시험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8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보건복지부는 임상시험 분야의 산업체 및 임상시험 산업 육성을 위한 연구와 법·제도 개선 등에 헌신적으로 노력한 유공자로 이삼용 병원장을 임상시험 진흥부문에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소 국가학술 및 연구역량 강화에 주력하고 있는 이삼용 병원장은 임상시험 발전을 위해 병원과 기업이 상생·협력할 수 있는 개방형실험실과 빅데이터 센터 운영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인프라 구축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특히 차세대 임상시험 수행을 위해 IT/ICT 기술에 기반한 CTMS(차세대 스마트 임상시험 기술개발센터) 구축을 통해 의료정보공유 및 관리체계를 일원화함으로써 신약개발 분야에서 비용절감과 연구기간 최소화에 기여했다.

또 임상시험 관리와 유통을 위해 정보통신산업진흥원으로부터 소프트웨어 등록을 통해 성과를 거뒀으며, 글로벌 연구 및 외산 소프트웨어들과의 연동에 대비해 임상시험 중요 정보를 CDISC 표준코드체계로 구축하고 있다.

이 같은 이삼용 병원장의 노력에 따라 국내 임상시험 분야의 발전은 물론 전남대병원이 국내 최고의 연구중심병원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