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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전남대병원, 개원 6주년… 종합병원 승격 통한 제2의 도약 다짐
2020년 02월 10일(월) 00:00
개원 6주년을 맞은 빛고을전남대병원이 종합병원 승격을 통한 지역거점병원으로 도약을 다짐했다.

빛고을전남대병원(병원장·이신석)은 개원 6주년인 지난 5일 당초 개원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취소하고, 간부회의를 통해 간단하게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신석 병원장은 “빛고을전남대병원은 개원 6년 동안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류마티스 및 퇴행성관절염 전문질환센터로 위상을 굳혔다” 면서 “이제는 빛고을전남대병원이 종합병원으로 재도약 할 때이다”고 강조했다.

현재 빛고을전남대병원은 정형외과·류마티스내과·노년내과·신장내과·호흡기내과·소화기내과·순환기내과·감염내과·알레르기내과·외과·소아청소년과·신경외과·신경과·산부인과·영상의학과·재활의학과·마취통증의학과·진단검사의학과·병리과 등 20여개 진료과를 운영하고 있다.

빛고을전남대병원은 개원 당시 8만여 명이었던 환자 수가 지난해에는 두 배를 넘은 17만여 명에 달했고, 수술 건수도 2014년 1445건에서 지난해 1879건으로 증가하는 등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