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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맥류 정부 보급종 이달까지 추가 신청하세요”
국립종자원, 봄파종용 보급
2020년 01월 06일(월) 00:00
국립종자원은 올 봄에 파종할 벼·맥류 정부 보급종 추가 신청을 이달 말까지 받는다.

이번 추가신청은 지역제한을 받지 않고 봄파종용 벼·맥류 보급종 종자가 필요한 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총 물량은 2892t으로 벼는 2727t, 봄파종용 맥류는 165t이다. 벼 보급종 신청 대상은 22품종 2727t으로 메벼 20품종 2683t, 찰벼 2품종 44t이며, 미소독 종자로도 신청 할 수 있다.

신청단위는 20㎏/포이며, 품종별 공급계획량은 미품 111t, 삼광 861t, 새일미 229t, 영호진미 173t, 동진찰 29t 등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맥류 보급종은 봄파종에 적합한 품종으로, 가을파종보다 25%정도 양을 늘려 파종해야 정상적인 생육을 기대할 수 있다고 종자원 측은 설명했다. 봄파종 적기(2월15~28일)에 파종을 하면 10월말 이후 가을파종하는 것보다 수확량도 5%정도 많다.

공급가격은 1포당(20㎏) 겉·청보리 소독종자 2만2950원, 쌀보리 소독종자 2만5420원, 밀 미소독종자 2만5270원, 호밀 미소독종자 4만2510원으로 지난해 가을파종용 공급가격과 동일하다.

벼 보급종은 오는 10일부터 3월31일까지, 맥류(봄파종) 보급종은 28일부터 2월12일까지 지역농협을 통해 공급 받을 수 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