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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정읍사랑 상품권’ 발매 시작
5000원권·등 3종 50억원 규모 24일까지 농축협서 판매
2019년 12월 05일(목) 04:50
정읍시가 소상공인의 경제적 안정과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정읍사랑 상품권’ 발매를 시작했다.<사진>

정읍사랑 상품권은 5000원권, 1만원권, 5만원권 3종으로 총 50억원 규모 발행되며 이달 24일까지 지역 내 농·축협에서 구매와 환전이 가능하다.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한 점검을 위해 이달 26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는 영업일 기준 12일간 일시적으로 상품권 판매가 중단된다.

통합관리시스템이 구축되는 다음 달 13일부터 협약을 맺은 지역 내 46곳의 금융기관 본점과 지점(우리은행, 기업은행, 국민은행, 우체국, 고창군수협, 감곡새마을금고 제외)에서 구매와 환전이 가능하다.

상품권 구매자는 전통시장은 물론 음식점, 이·미용업소, 주유소, 학원, 병원 등 가맹점으로 등록된 업소에서 사용 가능하다.

개인 구매 시 월 70만원 한도 내에서 6% 할인구매가 가능하며, 가맹점 현황은 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연말까지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상품권이 본격적으로 유통되면 가맹점 등록신청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정읍=박기섭 기자·전북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