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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보 제7기 리더스아카데미 졸업식 및 송년의 밤] 한번 인연 끝까지…가족으로 새로운 시작
가수 남진·심리학자 김정운·개그맨 전유성 등 명사 특강
해외연수·동문 골프대회·마술쇼 개최 등 친목 기회 제공
2019년 11월 21일(목) 04:50
광주일보 리더스 아카데미는 지난 19일 광주시 서구 치평동 라마다플라자 광주호텔 5층 대연회장에서 ‘제7기 졸업식 및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김여송 광주일보 사장 과 리더스 원우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너무 즐거운 한 해를 보냈습니다. 졸업 후에도 소중한 인연 평생 이어지길 바랍니다.”

광주일보 리더스 아카데미는 지난 19일 광주시 서구 치평동 라마다플라자 광주호텔 5층 대연회장에서 ‘제7기 졸업식 및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여송 광주일보 사장과 제7기 원우 70여명이 참석했다. 원우들은 행사에서 지난 1년간 광주일보 리더스 아카데미를 통해 시작된 만남과 인연을 평생 이어가기로 다짐했다.

김여송 사장은 축사에서 “그동안 정을 나누고 추억을 쌓아온 만큼 헤어짐에 대한 아쉬움이 더 큰 것 같다”면서도 “인연을 평생 이어갈 ‘가족’이 생기고, 이후에도 꾸준한 만남을 가질 수 있기에 이 자리가 더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원우들이 인연의 끈을 놓치지 않고 67년 역사의 광주일보와 나이테를 공유하는 모임으로 발전했으면 한다”며 “호남 각계각층 리더가 모인 리더스 아카데미가 내년에 총동문 모임을 발족함에 따라 서로 돕고 함께 가는 동반자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성윤(경도건설 회장·5기 회장) 7기 원우회장은 “원우회 활동에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을 가져준 광주일보 관계자와 원우에게 감사 드린다”며 “만남의 시간보다 함께한 시간이 많기에 오늘을 마지막이 아닌, 새로운 시작으로 여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올해 제7기 광주일보 리더스 아카데미에서는 국내 가요계를 대표하는 가수 남진,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개그맨 전유성, 한국화가 김병종, 프로골퍼 김민주 등 정치·경제·사회·문화를 아우르는 국내 명사들을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다.

또 7기 체육대회를 비롯해 1∼7기 원우들이 한자리에 모두 모이는 총동문골프대회도 개최하는 등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두 차례 해외연수를 비롯해 봄·가을 음악회와 마술쇼 등도 개최해 원우들의 호평을 받았다.

한편, 광주일보는 오는 2020년 1월 31일까지 제8기 광주일보 리더스 아카데미 원우를 모집하고 있다. 문의 062-220-0670.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