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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친환경 에너지 수소충전소 설치
제2산단 인근 총 30억 들여…미세먼지 저감·수소경제 활성화
2019년 11월 19일(화) 04:50
익산시가 미세먼지를 저감과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친환경 에너지 수소충전소<사진>를 설치한다.

수소충전소는 제2산업단지 인근에 위치한 넝쿨가스충전소 옆 부지에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수소충전소 사업부지 선정을 위해 공개모집과 수소융합얼라이언스 추진단의 서면심사 등을 거쳤다.

시는 국비 15억원, 도비 7억5000만원, 시비 7억5000만원 등 총 30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0년 8월까지 수소충전소 설치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수소충전소는 1일 공급량 250㎏, 1일 평균 충전대수는 50대, 충전시간은 승용차 기준 5분 정도 소요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익산지역에 친환경 에너지인 차량용 수소충전소 설치에 따라 수소차 이용자의 충전 편의성이 향상될 전망”이라며 “수소차 보급 확산 및 미세먼지 저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올해 연말부터 47대의 수소자동차 민간보급 신청 접수에 나서는 등 지속적인 보급을 통해 환경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익산=유정영 기자 yjy@